라화쿵부 한국식 / 라화쿵부 영등포시장점 중식당

2020. 1. 19. 00:37맛집

라화쿵부 영등포시장점 중식당

처음에는 중식당에서도 요즘엔 월남쌀국수를 팔고 있네라면서 의아했는데여 자세히 보니 원남쌀국수네여 솔직히 베트남 쌀국수도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렸던한식 매니아 였던터라 전통 본토의 중식 맛이 더 궁금해졌어요

중식당에서 보통 뜨거운 차를 주전자로 내어주는걸 넘 좋아하거든여보통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 따끈한 차와 함께 마시면 속이 넘 편해여그런데 이 더운 날에는 시원한 음료로 나오는 차가 나을 것 같아요

아직 중국 여행은 가보진 못했지만 예전에 미국에서지낼적에 가깝게 지냈엇던  대만 친구들과 차이나타운 내 유명 중식당에 들렀었는데여아마도 훠궈 뷔페 식당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대만 친구가 알아서 챙겨왔었기에 그때부더 새로운 중국 음식 문화에 눈을 떴었죠 이번엔 대만친구 없이 반대로 한국에 있는 중식당에 와서 울 아이들이 눈 초롱 초롱하게 바라보고 있으니어떤 것들로 담아야 할런지내가 직접 재료들을 골라먹어야한다는 부담감이 팍팍 들었는데여 더구나 직원분들이 죄다 중국분이라 중국에 여행와서현지 중식당을 제대로 찾은듯한 이국적인 기분이 들어서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를 지경이었어요

매장 인테리어 분위기가 정말 중국 본토의 중식당 분위기인데여천정 가운데에도 중국 전통 빨간 등도 달려 있어서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을 다녀온 게 아니라 중국 베이징 상해 등 중국 본토 맛집을 찾아 온 것 처럼살짝 여기서 사진 찍고 중국 여행 다녀왔다고 해도믿을 만큼 중국 분위기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업체로부터 식사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화쿵부 중식당 마라탕 쌀국수 전문점  라화쿵부 마라탕 쌀국수 전문점  마라탕 뷔페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라화쿵부 기억에 남네 영등포에 나갔어요

영화 한편 보고 점심 먹으러 간 곳제대로 된 중국음식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라화쿵부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정면 입구모습입니다

실내모습내부가 그렇게 작지는 않았어요

깔끔한 분위기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들어서면쇼케이스 냉장고가 우선 눈에 띄는데요

이곳에서 직접 먹을 재료를 골라담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재료들만 담아 먹을 수 있으니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싱싱한 재료들이 가득가격이 비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네요

라화쿵부 중식당

제주도 미나마라 에서 마라탕 으로처음 마라맛에 치이고 줄서서 먹은 맛집인 라공방 에서마라샹궈 라는 신세계를 만난 후늘 마라앓이 해왔던 저입니다 마라탕의 경우 미나마라처럼채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육수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맛보기 어렵지만마라샹궈는 볶음요리이고문의했을때 특별히 고기기름이나육수를 사용하지 않는 듯 했어요 들어가는 재료를 고기 빼고도얼마든 다양하게 고를 수 있기 때문에맛있고 행복한 최고의 채식옵션메뉴전주에서도 마라를 찾기 위해여기저기 발품을 팔아봤는데요 동북반점의 마라탕은 일단 육수를 쓰고양세마리의 마라샹궈는 짜서 아쉬웠고청년몰 플라잉팬의 마라샹궈는가려던날 문을 안여셔서 불발 왜 난 햄보칼수가 업써하지만 위기는 기회라고 했던가요 전북대에 마라샹궈마라탕 전문점이새로 생겼단 사실에 급 화색신나게 달려갔습니다 라화쿵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 2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

라화쿵부 대림2호점 중식당

믜믜랑 봉봉 커플이는 평소에마라탕을 자주 먹으러 간다 여러 번 같이 가자고 얘기했었는데마라탕 이라는 것이 왠지 땡기지 않아서또는 시간이 안맞아서 여러 이유로인해방문해볼 기회가 없었당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대림 라화쿵부 에함께 방문 하게 되었당 기대만땅 전날 넷이서 술을 많이 마시고다음 날 또 만나서 해장하러 갔다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걸어가는 동안 계속연변사투리가 들리니 신기하고왠지모르게 긴장되는 것 같기도하고 자리를 잡고 각자 노란 바구니를 받아서넣고싶은 토핑을 골라담으면 된다 열심히 바구니를 채우는 세 귀염들 나는 숙주 청경채 시금치중국당면콴펀 이랑 버섯 두부 새우좋아하는것들을 듬뿍 담고 잘 모르는 것들은도전하지 않았다 꼬치 같은건 금액이 따로 추가되는 듯 하다 자기 바구니에 해당하는 번호키를 받아서앉아있으면 샤브샤

라화쿵부 중식당

난생 처음 가본 동네 건대입구 사실 건대쪽은 집과 완전 끝과 끝이라 평소엔 이 부근을 갈 일이 전혀 없는데 이미 모임이 여기에서 잡힌데다 나는 뒤늦게 합류하게된터라 나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다만 음식점을 고를땐 건대입구에 있다는 여러 마라향궈 맛집 중 고를 수 있는 투표권을 주어 라화쿵부라는 곳으로 갈 순 있었던 건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후 쭉 들어가면 CGV가 있는 부근으로 좌우가 다 마라향궈집인데 그 중 우측에 위치한 2층짜리 건물이 건대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라화쿵부라는 곳이었다 하여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1층은 자리가 거의 다 참 처음 온거다보니 이 곳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직원이 인원수 체크 후 자리 안내해주고 메뉴판을 줄거라 생각했지만 그런 기색이 전혀없어 어색하게 서있다 일단 빈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대강 눈치를 보니 모든게 셀프에 선불인 듯하여 안으로 쭉 들어가봤다 마침 메뉴판이 여기에 한 개 붙어있기에 한 번 훑어보고 옆 사람들 따라 바구니

라화쿵부 중식당

중국전통 느낌 살아있는중국현지요 리를 울산 성남동에서나 방금 중국 갔다 왔다 라화쿵부주소 울산시 중구 성남동 먹자거리12문의전화 07077691761라화쿵부는 건대와 이대에서 사랑받는진짜 유명한 맛집인데요 드뎌 울산에도새로운 맛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던 우리에게뿅 하고 나타난 색다른 맛집이지요 가게 밖을 기웃기웃어떨까나 궁금하고 기대되고 약간은 망설여졌던건어떻게 주문하고 어떤음식이 만들어질지 감이 안와서미리 이웃님 블로그 찾아보고왔지만뭔가 중국스럽다는건 향신료나 재료에 대한 생소함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그런 걱정은 놉늠나 마시쪄 카페처럼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붉은 벽면 컬러가 좀 더 중국 느낌 나지용테이블이 길게 놓여져있어서다 음 친구모임엔 요기오면 딱 되겠다 싶었네요 물은 셀프뷔페식으로 재료를 담는 도구와 밥도 셀프깔끔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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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맛집 '뿅가네'

뿅가네 한식 방문 후기 리뷰 일단 제가 이천에서 살고 있는데 이제 일 가기전에 점심의 밥을 먹어야하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챙겨먹기 힘들어서 여기 뿅가네 한식 뷔페에서 항상 밥을 먹고 다니고 있어요 안주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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